초역 현자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너북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전부 버리고 내딛어라, 온몸으로 뛰어들어라 발을 내딛어라. 지금 그 자리에서 지금 그 지위에서 손에 든 것을 모두 내려놓고 내딛어라.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걸음을 떼어라, 차라리 뛰어라. 물론 두렵겠지, 그래도 가라. 가야 한다. 멈추지 마라, 끊임없이 나아가라. 온몸으로 뛰어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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