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하나님을 알게 되어 조금씩 만나고 있는 친구에게 선물했다.
쉬운 성경이면 좋겠다 싶었는데,
쉬운 성경으로 나와있는 큐티인데다가,
2월이 딱 창세기부터 시작하고 있어서,
친구에게는 정말 좋은 묵상의 시간이 될 것 같다.
정말 조금씩 조금씩 주님을 경험하는 친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