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 속 사계절 레시피 202 - 제철의 맛과 향 그대로! 나는 365일 보존한다!
단노 마리코 지음, 정연주 옮김 / 경향BP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보기엔 좋은데.....
일본인저자라 우리입맛엔 생소한 것들이 많아 실용성은 크지않아서 그냥 보는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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