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맘카페에서 이 책의 소개글을 봤습니다. 그렇게 잊고 살던 중 다니는 센터의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픈채팅 대화방에서 작가님의 좋은 말씀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주변에 많이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