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인문학은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잘 가기 위한 길잡이이다
통 안 보믄 머 본단 말이고 통만한게 없다 아이가
3. 사과는 바로바로 한줄한줄 소중한 글이 가득하네요. 두고두고 보면서 마음에 새겨두면 좋을 것 같아요.
죽는 건 절대 쉽지 않아요. 사는 게 오히려 쉬워요. 나는 포기한 적이 없어요. (369페이지) 성석제 님의 투명인간에 나오는 김만수의 이야기는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사는 어느 누구라도 꼭 듣고 느꼈으면 하는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