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접하는 일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닌 특별한 일이 되어버린 시대를 사는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입니다. 진짜 우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것 같은 야생초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어느새 자연과 한걸음 더 가까워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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