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한울림 별똥별 그림책
하이디 매키넌 지음, 라미파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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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라는 것

누구에게나 쉬운 감정은 아니죠

하지만 기본적인 욕구 불만보다 힘든걸까?

우리의 주인공은 하나밖에 없는 친구를 그만 

꿀~꺽!

해버리죠 ^^;

꿀꺽 해 버린 후 나타난 감정

좋은 친구였는데 나는 이제 친구가 없어 ㅠㅠ

외로움

누가 나랑 좀 놀아줘요~~~

친구를 찾아 다니지만

모두 거절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상상해 보세요 ^^

결국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게 되기는 하죠~

하지만 반전이...


어떤 반전일까요? ㅋ

친구란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

혼자 멋대로 굴면 안되는 거겠죠?

^^

외로운 슬픈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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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 - 수다쟁이 가족들의 괴상한 잠 이야기
릴리 레이나우스 지음, 마르게 넬크 그림, 정진 옮김 / 레드스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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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 셋을 재우는 것은

일과의 마지막이자 퀘스트죠

얼른 재우고 육퇴 하고 싶은 마음에

얼른 자!

눈감아!

움직이지마!

소리를 지르는 제 자신을 보고 있죠

우리집은 수지처럼 막내를 일찍 재우지큰 않아요

모두 함께 8시에서 9시 사이에 재우려고 해요

물론 쉽지 않죠

제일 어려운 게 36개월 막내님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고 오는 아가님은

밤에 잘 안자려고 해요

형님들 다 잠들어도...

제가 깨어 있으면 더 안자더라고요 ㅠㅠ

그러다 저도 같이 잠들어버리는 슬픈 현실

눈 뜨면 새벽 3시쯤 되는데

그 때 일어나

저녁 먹은 거 정리 약간의 청소... 할 때도 있지만

그냥 자버리는게 다반사 휴~

그래서 밀린 일이 너무나도 많다는 핑계 아닌 핑계(?) ㅋ

아이들을 재울 때 여러 이야기를 해주는 것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비슷 한 듯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고 책을 읽어주며

살짝 겁주어 재우는

말 안듣는 아이를 호랑이나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거나 하는 이야기 처럼요

저희집은 불을 끄고

우리집 AI 클로바에게 동화를 읽어달라 하죠

근데 어떤 땐 동화를 듣다가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거나 무서운 이야기 덕에 더 잠을 못잘 때가... ㅠㅠ

^^

잠 못 드는 수지를 위하여을 읽으며

아가님들만 잠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동질감을 느끼게 해 주었어요

수지의 오빠 처럼 막내님에게 장난치는 형님들

아 이 장난꾸러기들

그래놓고 자기들도 무서워 할 거면서 쯧 쯧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책읽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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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마이클 잭슨 Who? 아티스트 6
한나나 지음, 툰쟁이 그림, 김민선 감수, 송인섭 추천 / 다산어린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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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이클 잭슨이 2009년 6월 25일에 죽었대~

아이들에게는 죽음이 장말 강렬한가 봐요

저에게 책을 보고 제일 먼저 말하는 내용이 저거라니...

^^;

마이클 잭슨이 누군지 알아?

물었더니
 웅 우리반에 마이클 잭슨 좋아해서 이 모자 -표지에 마이클이 쓰고 있는 모자를 가리키며 - 맨날 흐고 다니는 친구 있어 하네요

정말?? 신기했네요

10살 아이가 마이클 잭슨이라니 ^^

5살 부터 시작한 음악

재능을 알아보고 일찍부터 키워준 부모님의 역할과

인종 차별이 심하던 때 그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최고의 팝스타가 될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일까요?

책에서는

부모님의 보호와 가르침

5%의 재능과 95%의 노력

기존 음악계에 대한 도전

친구와의 교류

이렇게 들었네요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까 이 책을 보며 부모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같네요 ^^

창의적이고 남들이 시도 하지 않았던 것

벽을 허무는 용기를 가진 마이클 잭슨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들어보며

다시한번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

큰 아이가 태어난 해가 2009년인데

마이클 잭슨이 죽은지 벌써 그렇게나 지났네요

 

마이클의 일생을 보면

너무나 멋지고 사랑을 받았지만

친구가 없는 어린 시절과 성공했지만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없는 삶

아들은 어땋게 느꼈을까요?

겉으로 비춰지는 화려함 뒤에 감춰진 힘든 모습

아직 연예인을 꿈꾸거나 우상이 있는 아이가 아니라서 확 와 닿지는 않겠지만 연예인의 반면을 어느정도 알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요즘 초등학생들의 90프로가 꿈꾼다는 연예인

만인의 사랑을 받지만 반대 급부로 생겨나는 안티까지 버틸 수 있는 강한 마음을 길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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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박사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좋은꿈) 5
유영진 지음, 김정민 그림 / 좋은꿈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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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살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하는 둘째님

형님한테 눌리고 동생한테 치이는 삼형제 중 가운데

사실 세 아이 중 제가 제일 걱정을 안 했던 아들이에요

첫 째 아들이 하도 겁도 많고 소심해서 둘 째 한테 밀린다 생각했고

막내는 너무 어리니까 마냥 귀여워 해주리라 생각했었거든요

둘째는 무서워 하는 것 도 없고

큰 아이가 무서워하는 주사나 치과 치료 같은 것도 어무렇지도 않게 해냈거든요

그런데 알고 봤더니

사실은 참고 있었고, 나름 형과 다르다는 허세... 였더라고요

많이 무서워 했고 겁도 났으니 엄마한테 펴현하지 못했던 아이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갑갑해 졌어요

둘째 아이가 크게 다치고 병원에 입원하고서야 알게 된 사실

다친 것도 너무나 힘들었었는데

그런 마음까지 알게 되니

아이에게 저는 정말 나쁜 엄마였구나

하는 마음에 죄책감이 들었어요

그 후로 둘 째 에게 신경 쓴다 하고 시작하게 된

책 놀이

책을 읽어주는 것 뿐 아니라

책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공유하며 놀고 싶었어요

솔직히

막내 님의 숱한 방해와 큰 아드님 학습 지도로 많은 여유가 나지는 않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빌려오는 책 도 활용하고

종이접기 책 처럼 즐길 수 있는 책을 사기도 하네요

이번엔 서평단으로 받게 된 책

#공룡박사굼은그림찾기

랍니다

기껏해야 티라노, 랩터 정도 아는 엄마에게

엄마 이 공룡은 뭐야~ 저 공룡은 저번에 알려줬잖아~~

하면서 아는 착을 하는 아드님

그렇게 공룡이 좋을까요?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면서 너무 즐거워 하더라고요

우선 숨은 그림 만저 다 찾은 다음에 읽어 달라는 아드님

우선은 책 갖고 놀자 하며 신청했던 것이니

그러라 했어요

눈을 다쳐 눈을 많이 쓰면 안좋지만

좋아하는 공룡과 숨은 그림 찾기라니

아이에게 천천히 하라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겠죠? ^^;

저도 함께 찾으며 누가 먼저 찾나 하며 즐겼더니

이미 한 권 끝!

즐거운 책 놀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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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다리며, 온전히 사랑하며 - 행복한 태교와 육아를 위한 힐링 컬러링북
푸른육아 편집부 지음, 신은정 그림 / 푸른육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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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남편은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을 때

혼자만 힘들고 외롭다고 느낄 때 제게 와 준 책이에요

사실 지금 현재가 나무 힘들고 우울해요

첫 아이 땐 아무것도 몰라 남편과 둘이 어찌 어찌 헤쳐나갔다면

둘째는 조금 익숙해졌다 싶지만 또 다른 문제로 힘들고

의도치 않게 생겨버린 막내에게는

미안함과 부담감이라는 양가 감정때문에...

세 아이가 진정 나에게는 버거운 일이었나?

내가 가지지 말아야 했던 욕심이던가?

힘들었었거든요

물론 지금 모든 것이 해결 됐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이 책으로 인해 몇년 전의 나

아이와 한 몸이었던 그때를 다시 기억나게 해 주었어요

사실은 나의 일부분이었고

내 삶의 다르지 않은 부분이라는 것 을 말이에요

태교라는 것을 하고

세 아이 각 각 사랑을 가지고 태어났고

나에게 힘듦 뿐 아니라 행복도 세배로 가져다 주는 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에요

아이를 기다리면서 느꼈던 불안 행복 모든 감정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나에게 현재의 압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네요

아이들을 기관에 보낸 후

차분히 앉아 색칠을 해 봤어요

세상 하나도 안바쁘면서 바쁜 척 했던 제 자신과

아이들의 아기 때를 생각하며

지금은 얼마나 여유로워 졌는가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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