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박물관
이자벨 시믈레르 지음, 배형은 옮김, 이정모 감수 / 찰리북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막내님을 재우고 돌아온 집

멋진 책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

서로 먼저 보겠다 난리 난리


 

그래도 이젠 첫째님이 자주 읽어주니 완전 편해졌어요 ^^

좀 더 재미있게 읽어줬음 좋겠지만...

이거 어디야 글쵸~~ ? ^^









둘째님 사진찍는데 자꾸 이게 뭐야? 물어보길래

남편님께 동여상을 찍어달라며 넘겼어요 ㅋ


 


책 잘읽어주는 엄마 코스프레 해주었어요 ㅋ

책을 읽고 박물관 가볼까? 물어봤더니 아이들이 좋다고 신나하네요~~

책 잘 보고 간접체험 했으니

박물관가서 직접 체험도 하고 올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