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이 있듯이
전해 내려오는 속담 같은 관용구의 뜻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아요
이것은 우리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겠죠
외국인이나 아직 어린 아이들처럼요
우리 나라 아이들이 우리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해서 속담을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니에요
티비나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게 무슨뜻이야? 라고 물으면
당황할 때 가 있죠
상황에 맞춰 이야기 해 줘도 잘 이햐시키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런 책이 있다니
#신비아파트_다시_시작된_속담의_저주
좋아하는 캐릭터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고 적재 적소에 속담을 배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