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가장 최종적으로 배우는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엔 창의적 자발적 사고라고 생각해요
문제집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실생활과 접목한 창의 융합 문제로 조금의 틈은 메울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라 마음에 들어요^^
수학 리더는 두께도 얇고 개념+기본+심화의 삼단계를 끝내면서 성취도와 부담이 적고 가격의 부담이 있겠지만 교재를 끝냈다는 성취감을 빨리 얻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이 교재는 선행을 한 학기 정도 끝냈고 그 다음 선행을 준비하면서 복습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요
선행을 하다보면 지난 부분은 잊게 마련인데 - 물론 수학은 연계가 되지만 - 단원 단원마다 특성이 있는데 까먹을 수 있는 부분을 한번 더 체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진행하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고요
앞으로 더 꾸준히 잘 풀려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