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가 어디로 숨을 쉬는지
사람과 물고기의 차이점을 사진과 함께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실히 해결해 줍니다
또 "오징어와 문어의 몸에는 뼈가 없나요?" 라는 질문으로 다시 한 번 왜 그럴까? 왜 그렇게 됐을까?의 의문을 해결해 줘요
우리 아가님 글의 내용은 잘 읽고 문제는 잘 안읽네요
맞는 것을 고르라는 아드님 틀린걸 고르고 ㅠㅠ
중심 단어 찾기에 아직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차근히 잘 공부하면 해결하는 방법을 잘 찾을 수 있으리라 믿고 오답 정리를 시킵니다^^
개미지옥이라는 흥미유발 단어
개미귀신과 함께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이야기에 쏙 빠져 들었어요
한 번만 읽고 문제 풀이하는 것이 아까울 정도인 지문
과학적인 글이나 책을 접하기엔
아이들의 거부감을 많이 느껴
1일 1독해 지문을 필사 시키고 있어요
너무 길지도 않아 아이가 잘 따라오며 내용을 한 번더 익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