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이지 충분히 알아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 소재가 임팩트가 강했는데도..! 그래도 굉장히 좋게 기억에 남은 작품이에요ㅠㅠ 가볍지만은 않은 동양물 단편이 읽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