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00년의역사를 이책을 보면 알수있을까?

천년의 금서
김진명 지음 / 새움 / 2009년 5월

도대체 그 한(韓)이라는 글자가 어디서 왔는지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77쪽

난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아왔는가?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ㅣ 긍정의 한 줄
린다 피콘 지음, 유미성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8년 12월

균형있는삶
행복에 상응하는 슬픔이 부재하다면, 행복은 그 의미를 상실해 버리고 만다.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살아간다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 턱이 없다.-0113쪽

미소를 짓자
때로는 기쁨이 미소의 근원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미소가 기쁨의 근원이되기도 한다.
하루에 몇 번이고 미소 짓는 습관을 들여야겠어. 뭐, 바보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괜찮아. 날마다 미소를 지으면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 -0109쪽

고난의 시기
가벼운 짐보다는 넓은 어깨가 필요하다.
맞아,난 고난의 시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어! 그래서 난 더욱 강해졌지!
-0108쪽

스스로 변화시켜라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일을 변화시켜야 하는것은 바로 당신이다.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지금 고민 중인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0115쪽

청소년시절의 공부1시간은 나에게 절실했는가?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박철범 지음 / 다산에듀 / 2009년 4월

과거의 끈을 놓지않고 과거에 "좋았다 나빴다" 그런식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만큼 어리석은것이없다고한다. 그러나 나의 청소년시기를 생각해보면 공부에 대해서 후회스럽다고 할수있겠다. 

왜냐면 이책을 쓴 지은이처럼 최선을 다하지않았고 열정도 없었기때문이다. 

뭐 공부에 적성이 맞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지금의 삶에 만족한다. 내가 좋아하는일에 관심을가질수있고 또 책도 볼수있다. 

그러면서 예전에 없던 꿈도 생겼다.이 얼마나 만족스러운삶인가? 

단지 이 책을보면서 얻고싶은것은 내가 좋아하는일에 최선을 다할수있고 성공하는이의 열정을 갖는것이다. 단지 그것뿐이다. 그러면 성공할수있을테니깐

불황은 위기인가? 아니면 기회인가?

불황의 경제학
폴 크루그먼 지음, 안진환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9년 5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황이라고 하면 누구나 좋지않게생각한다.  

그러나 불황에도 경제의논리가 적용되지 않을까?생각한다. 

생각하기에 따라 불황이 위기가 아닌 기회의 수단이 될수있다는것이다. 

근거가 부실할수있지만 부자들은 오히려 호황일때보다는 불황일때 주식을 훨씬 더 매수한다. 

자세한근거는 모르겟지만 부자들은 오히려 위기를 즐기는 듯하다. 

이런걸 보면 불황이라도 세계경제에 대한 자세한 분석으로  이 난국을 타계할수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내가 예전에 봤던 개구리는 뭐하고 있을까?

입이 큰 개구리 ㅣ 하하! 호호! 입체북
조나단 램버트 그림, 키스 포크너 글, 정채민 옮김 / 미세기 / 2001년 5월

사촌동생그림 그리는걸 도와주다가 사촌동생이 개구리를 좋아하는지 이때 알았다."나도 예전에 개구리를 좋아했나?" 생각해봤더니 좋아했었다.어렸을때 개구리가 뛰는모습 그리고 비가올때면 양볼을 부풀게 해서 시끄럽게 우는모습 그때가 좋았던것같다!

유치원 행사때 사용한다고 같이 만들자고 한 개구리 가면...
어설프긴 해도 우리사촌동생 잘 만들었다!
입부분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던 우리사촌동생
나 어렸을때 사촌동생과 같은생각을했을까? 생각해본다.
아마 나도 그런생각을 했을것이다. 개구리는 입이 대표적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