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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ReStart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아르고나인)
손호성 지음 / 아르고나인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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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난이도는 차례대로가 아니라,섞여있는 듯합니다. 중간에 두장이 왜인지 뜯겨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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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츠마 이야기 - 양키 소녀와 로리타 소녀
타케모토 노바라 지음, 기린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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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제부로 타케모토 모바라 이 분 책 전권 독파했습니다. 

이 작가분도 취향 탑니다. 이 작가분은 뭐랄까.. 의상에 집착하는 경향이.. - _ -; 

로리스러운 책이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일본 잡지에 이분이 말씀하시는 가게명들을 찾아보니 

있더군요. 하나같이 로리타스러운~ 혹시 펑키스러운,, 로리타라는 단어가 생소하시다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시죠? 그 아이의 옷을 상상해보세요. 로리풍이란 그런 류의 옷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늘거리고 소녀풍인 느낌의 옷입니다. 

영화를 먼저 본지라 원작과 비교해서 처음에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는데..읽다보니 이분의 작가체 

는 정말이지 제 취향이네요. 일인칭이지만 독자와 대화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체입니다. 

번역하기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살며시 드네요. 

번역의 힘인것인지, 아니면 원래 이런 소녀풍 작가체를 구사하는 건지..일본어라곤 인사말밖에 

모르는 저로선 생소하네요.  

솔직히 건장한 남자가 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은 상상이 안갑니다... - _ -

그리고 살며시 작가의 말을 빌리자면("미싱" 발췌) 에스..풍이 풍깁니다.  

아 저는 개인적으로 에스 싫은데... - _ -; 

1권은 그래도 그런 분위기가 쪼금 밖에 느껴지지 않기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영화보면서도 살짝 (에스아냐?)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사실이었다는.. 

이 책은 표지의 저 하트 레이스...같은 그런 소녀풍 책 입니다.  

군대를 제대한 건장한 대한민국 남아 분들은 살며시 책장을 덮어두셔도 좋습니다... - _ - 

이 작가의 책중에서는 5점이지만, 1점은 읽어서는 안될(?) 남아들을 위해 별 하나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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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당신 곁으로 걸어서 온다
이누카이 티보 지음, 최진우 옮김 / 하늘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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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 사기전에 작가를 검색해보니 성공전략류의 책을 쓰시는 작가분이시더군요. 

그래서 일반 소설과는 틀릴거 같다는 제 생각이 맞았네요. 

누군가 이 책 결말이 해피가 아니라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해피더군요.. 

왜 해피가 아니라고 한 것인지..;;  그래서 저한테는 그게 반전이었다는;  

이 책은 사회에서 패배(?)한 남자주인공이 성공한 남자의 별장관리인으로 일하게 되면서  

시작되는데요. 성공한 남자의 책을 가지고 예쁘고 모델같은 여인(남주의 말을 빌리자면)이  

별장에 방문하여 싸인을 받아가려고 하지요. 그런데 남자주인공이 이 여자를 보고 반해버린거죠. 

하여튼지 남자들이란..- _ -; 일본이나 한국이나 이쁜 여자 좋아하는 건 만국공통인것 같네요. 

그러면서 일종의 사기극(?)을 하게 됩니다. 바로 자신이 별장주인 행세를 하게되는 것이죠. 

그러면서 방문할 때마다 성공전략 1가지씩을 알려줍니다. 

너무 많다면 재미가 떨어졌겠지만 몇 가지 안되다 보니 무난히 읽히더군요. 

그러다가 이 여자의 본래 꿈은 빵집을 하는게 아니라 가수라는 걸 알게 되고  

지지해주게 되죠. 그러다 결국...나머지는 이 책을 읽을 사람을 위해 여기까지;   

하여튼 책 읽는데 2시간이 안걸리더군요. 빨리 읽히기도 하지만 책이 좀 얇긴합디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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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와타야 리사 지음, 정유리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와타야 리사 이 작가분 이름 기억해둬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을 맨 처음 읽고 이 작가분 좋아졌어요.   

솔직히 제목이 땡겨서 읽고 싶었는데 이 책 좋다는 사람과 싫다는 사람이 많이 나뉘더라구요.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가격이 저렴한 값에 읽어보자해서 구매했는데 완전 제 취향이네요.  

분명 남자주인공 남들이 생각하면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저는 샤방샤방 왕자보다 이런 사이코패스적인 인간형을 좋아하나봐요.  

심지어 좋다..라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서;; 여자주인공에게 한없이 무심한 행동이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에게만 빠져사는 오타쿠(??)인데도..말이죠.

이 책 읽고 '꿈을 주다'와'인스톨' 전부 읽었는데.. 

솔직히 나머지 두 책은  이 책에 못미치네요.

그나마 인스톨은 그렇다 쳐도 꿈을 주다는 같은 작가가 맞나? 라는 느낌이 드네요.  

1/3까지는 잘 넘어가는데 그 후는 지겨워진다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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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과 채찍 - 뉴 루비코믹스 648
우치다 카오루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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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치다 카오루라서 구매했습니다. 

이 분 초기작은 안그러더니 요즘 나오는 건 죄다 아저씨 수네요;; 

특히 이 당근과 채찍은 ALL 아저씨 수...;;; 

뭐라고 해야할까,전혀 네버 이쁜 그림체는 아니지만, 이 분 

좋아하는 매니아분들은 이 책을 사시겠죠 ㅎㅎ 

취향 많이 타는 작품이라, 별 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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