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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거닐記 - 함께 걸어 보면 좋은 서울 가이드 북
표현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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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er : 맥주 스타일 사전
김만제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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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벌어 살아도 괜찮아
오가와 사야카 지음, 이지수 옮김 / 더난출판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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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폴리 - 당신이 궁금한 와인의 모든 것
Madeline Puckette, Justin Hammack 지음, 김은영 옮김, 박호준. / 영진.com(영진닷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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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OD LAB 더 푸드 랩 : 더 나은 요리를 위한 주방 과학의 모든것!
J. 켄지 로페즈 알트 지음, 임현수 옮김, 송윤형(챨리)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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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왕 정민채 <THE FOOD LAB>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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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보통 감자맛인데 속은 포슬포슬하고 겉은 감자과자처럼 바삭바삭한게 참 재미있는 식감이었습니다.
감자전을 맛본 서양인이 강판을 구하지 못하고 감자전 맛이라도 보고싶어서 만들었다면 이런 맛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의 서양식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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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쩌다보니 책리뷰가 아니라 요리리뷰가 되어버려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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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장단점을 2가지씩 꼽아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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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리에 대한 a to z가 담겨있다.
들어가는 부분이 기본적으로 부엌에 필요한 도구들과 기본 식재료에 대한 설명이고,
첫 챕터가 계란&유제품일 정도로 대중적이고 쉬운 요리재료여서 요리고자도 도전할만하면서 엄청 어려워보이고 유니크한 재료를 필요로하는 음식도 있어서 요리마스터도 배워갈만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없는 양식이라면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종류의 양식이라고 보면 될 정도입니다.
정말정말 요리의 양이 방대합니다. 책 두께와 크기만 봐도 짐작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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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
일단 디자인부터 깔끄미하게 정리되어있어서 보기 편하고
워낙 방대한 요리들과 팁이 적혀있기때문에 categorize가 중요한데 아주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각 챕터가 계란, 유제품, 파스타, 샐러드, 파스타, 닭, 칠면조 등등 재료로 큰 틀을 잡고 소주제별로 잘 정리해놓아서 원하는 요리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못찾을까봐 책 뒷편에는 요리 하나하나를 가나다순으로 나열해놓아서 주제별로 한 번 식재료로 두 번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이래도 못찾으면..... 저한테 물어보세요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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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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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대성이 떨어진다.
요리초보는 내가 잘 하고있는지 아닌지 본인에 대한 요리신뢰도가 바닥이라서 요리할 때 싱크대 근처에 책을 올려두고 한 단계 단계마다 살펴봐야하는데 책이 너무 커서 테이블에 올려놔야할 크기이며 책보려고 드는순간 책무게에 휘청합니다ㅋㅋㅋㅋㅋ 책에 담긴 정보가 많아서 무게가 이해가 되고, 책주제상 집밖으로 들고나갈 일이 없긴한데 만약에 들고나갔다가 괴한을 만나게된다면 들고 휘두르는 순간 괴한의 뚝배기가 깨지는 현상이 일어날만한 크기입니다. (참고로, 뚝배기는 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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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구요리에 치우침
넘나 양식만 있는 것... 만들다보면 김치가 절로 생각날 정도로 양식이 나열되어있습니다.
당연히 양식서적이니까 당연한거지만 코셔소금이나 칠면조, 허브류 위에 보인 감자의 종도 다른 것처럼 재료가 거의 다 서양위주라 요리를 위해 따로 쇼핑을 해야하는게 조금 귀찮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면 다 있는 재료라서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식재료가 들어간다!는 아니구요. 귀찮음을 감수하고 나는 한 번씩 맛있는 서양식 요리를 하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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