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풀다 - 구글X 공학자가 찾은 삶과 죽음 너머 진실
모 가댓 지음, 강주헌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빅뱅과 이중슬릿 실험으로 설계자를 증명하는 내용을 보고 책을 덮었다. 내용도 틀렸고
해석은 더 가관이다. 불확정성원리, 파인만 들먹이지 않더라도 합리적 연구결과는 얼마든지 있다. 마치 시크릿류의 신비주의 책과 뭐가 다른가 그냥 종교서적이다. 애틋한 부정은 이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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