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는 책이에요.아이에게 억지로 칫솔질을 시키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책을 접하면서 치약이나 칫솔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졌어요. 자기가 직접 양치를 할 만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