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오르간은 그렇게까지 큰 음이 나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음반으로 들으면 그 웅장함이 어마어마하다. 사실 국내의 오르간만 들어봐서 외국의 오르간의 크기를 모르니....
거기다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전람회의 그림과 라흐마니노프의 곡과 페트루슈카가 있으니 구매할만하다.
작년에 내한해서 베토벤 후기 소나타를 연주했던 연주자이다.
이번에도 내한하여서 쇼스타코비치와 다른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거기다가 스크리아빈의 초기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소나타 2번과 판타지가 들어있는
음반이어서 매우 기대된다.
마림바는 듣기 편하다. 왜냐면 나무로 된 악기라서 귀가 피곤해지지 않는다.
거기다가 원래 음악적인 미를 추구하는 바흐의 곡이라서 더더욱 그렇다.
틸슨 토마스! 젊은 연주
기제킹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