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내한해서 베토벤 후기 소나타를 연주했던 연주자이다.
이번에도 내한하여서 쇼스타코비치와 다른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거기다가 스크리아빈의 초기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소나타 2번과 판타지가 들어있는
음반이어서 매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