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마니노프는 위대한 작곡가라서 웬만큼 연주를 이상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들을 만 하다. 그런 의미로 보면 연주자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미묘한 차이가 나를 즐겁게 한다.
어린사람이라서 음질에 민감하다. 그리고 푸르트뱅글러의 지휘 스타일은 나와 크게 맞지 않는다. 그러나 곧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고, 음질이 좋아졌으니 들어볼 만하다. 이제 구하기 힘들어 질 거란 생각이 든다.
어린사람이라서 음질에 민감하다. 그리고 푸르트뱅글러의 지휘 스타일은 나와 크게 맞지 않는다. 그러나 곧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고, 음질이 좋아졌으니 들어볼 만하다.
복각기술로 나온 새 음반의 저작권은 복각자의 기술에 대한 것은 반영되지 않는가?
최근 이상한 소문이 들리고 있어서 어서 빨리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