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사람이라서 음질에 민감하다. 그리고 푸르트뱅글러의 지휘 스타일은 나와 크게 맞지 않는다. 그러나 곧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고, 음질이 좋아졌으니 들어볼 만하다. 이제 구하기 힘들어 질 거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