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겨워질법도 한 라흐마니노프의 전주곡인데 여러 연주자들의 차이점을 발견하기에 너무 좋다. 생각보다 전곡 연주가 많지 않으나 라흐마니노프의 곡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발췌반보다 전곡반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