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설현상학으로 돌아가기 - 어둠을 밝힌 여명의 철학 한길신인문총서 25
이종훈 지음 / 한길사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20세기 초, 굵직굵직한 세계사적 사건들 속에서 갈피를 잃던 철학을 재정립시킨 후설현상학! ‘사태 그 자체로‘ 라는 슬로건이 인상적입니다. 꽉 막혀버린 현대 철학의 개념을 후설현상학과 함께 다시 살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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