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멋쟁이들!음~~ 나도 멋쟁이고 싶다.여러모로 놀라운 그림책이지 싶다.책 크기에 놀라고, 진짜 큼넘기면 넘길수록 보면 볼수록 그림에 놀라고정말 다 딱정벌레야.지구에는 딱정벌레들이 35만 종이 넘는단다.와~~~ 근데 난 한 종의 이름도 몰랐네.무식한 나에게 놀랐다. 헉 ㅡ.ㅡ;;곤충들이 화려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진짜 화려해서 놀랐다.애벌레끼리 서로 잡아먹기도 한다고 해서 놀람. 소름 😱작가님들이 다 놀랍고 위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느 날 만난 딱정벌레 속에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딱정벌레들을 6년에 걸쳐 그렸다고 하니 놀랍다.실물 크기는 AO 크기의 전지 한 장이나 두 장을 이어붙여 정말 커다랗게 그렸다 하니 또 놀랍다.책장을 다 넘기고는 딱정벌레의 이름들이 어려워 놀라고, 그 중 하나도 못 외우는 나에게 더 놀란다. 흠.그리고 그림책 가격에 놀랐지만 그림책 사랑하는 맘으로 플렉스 한, 그림책 사랑하는 나의 뜨거운 마음에 놀란다.😍또 누군가 이 글을 보고, (이런, 멋쟁이들!)을 감상하리라 생각하니... 미리 놀래본다.ㅋㅋ소장각~~~♡#이런멋쟁이들 #김유대작가 #이야기꽃그림책#이야기꽃출판사 @iyagikot#그림책활동가들같이봄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매 순간 살아가고 있지만 매 순간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살지는 않습니다.한 소년이 다리 위에서 강물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소년 옆에 어디서 온지 모르고, 오래 갈아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낡고 보풀이 많은 눈꽃 무늬 스웨터 아저씨가 서있습니다.강을 좋아하니? 그럼 다리를 좋아하니? 아저씨가 소년에게 묻습니다.딱히... 소년은 사실 강에서 뛰어내린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아주 어린 시절 내가 죽으면 우리 가족은 슬퍼할까?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이유 없이 혼나 너무 억울했거든요.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요.오늘 밖은 춥지만 창가 앞 햇볕은 참 따뜻합니다.이 순간이 참 행복합니다.살아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살아있다는것은 #유모토가즈미_글 #사카이고마코_그림 #북뱅크출판사 #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