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로 살아가는 세여자 이야기. 힘든 농사지만 땅과 함께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 ~~ 농민들의 대변인도 하면서 농촌계몽도 하는 땅과 함께 사는 소박한 우리들의 이웃이다. 하루를 일찍여는 부지런한 삶~~나는 고향은 없지만 나를 기다려주는 그런 곳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한국식 액션영화지만 아주 재미있게 감상함. 적인걸도 보았지만 해결사의 설경구가 더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