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짜증도 많아지고 말끝마다 대답도 잘하는 딸👧 보자마자 제목부터 확 끌렸던 도서📖모든일이 뜻대로 되지않아 짜증나는 여우🦊그런 여우를 위해 아끼던 물건들과 맛있는것들을 주며위로해주는 동물 친구들🐰🦔🐹🦔가끔은 짜증을 내도 괜찮아! 난 기분이 나쁠때마다 행운의 모자를 쓰며 감사할것들을 떠올리고는 해📍털실처럼 엉킨마음 때문에 소중한 것을 놓치고있을때에는 🧶엉킨털실을 조금씩 풀어나가며 그실을 따라가보세요! 분명 털실을 잡아주는 누군가가 있을거예요!그림체,이야기, 마지막 편집자의 메시지마져 이뻤던dodo북스의 "가끔은 짜증을 내도 괜찮아"모든것이 뜻처럼 되지 않는 하루, 가끔은 주변에소중한것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