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지극히 드라마틱 (외전 포함) (총2권/완결)
CARPET / 피아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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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이 각자 다른 의미로 웃긴 캐릭터라서 재밌게 읽었어요. 초반부터 멋대로 착각하고 북치고 장구 쳐대서 웃으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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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끈과 끈 사이 (총2권/완결)
무열 지음 / 피아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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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시작된 아버지의 도박 중독으로 인해서 점점 궁지에 물리게 되는 영오는 그런 아버지의 도박 중독을 부추긴다고 의심하는 남자와 대면합니다. 어느 순간 아버지와 자신의 주변을 맴돌며 마치 먹잇감을 노리기 전 주변을 점점 포위해오는 맹수처럼 영오에게 위압감과 두려움 경계심을 심어주는 남자를 의심하고 거부감을 드러내지만 남자는 그런 영오의 날선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데, 영오의 심리묘사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 글의 분위기가 밝지는 않아도 꽤 좋아하는 소재라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피폐한 요소가 있긴 해도 공의 집착을 보는 재미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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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끈과 끈 사이 (총2권/완결)
무열 지음 / 피아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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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도방 중독으로 인해서 점점 밑바닥으로 추락할 위기에 처한 영오와 그의 주변을 맴도는 남자의 이야기인데 영오의 심리 변화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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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우리는 결국 2 ㅣ [BL] 우리는 결국 2
삐삐 / 시크노블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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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은 자신을 기억조차 하지 못한 채 오히려 경멸을 드러내는 주혁이지만 그런 주혁의 곁에라도 머물고 싶어서 무리한 요구까지 강행해야 했던 영인의 심정이 절절하고 안타까워요. 기껏 쓰러져 있는 주혁을 구해서 일 년 동안이나 함께 지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기억이 돌아오자 떠나버리고 그런 그를 찾아 헤매다 만났더니 돌아오는 건 차가운 냉대밖에 없네요. 그나마 어떻게 해서든 함께 하고 싶어서 주혁이 거절할 수 없는 상황들을 만들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상처를 드러내지 않고 담담하게 대처해가는 영인이 어른스럽고 매력있는 캐릭터로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수캐릭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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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우리는 결국 2 ㅣ [BL] 우리는 결국 2
삐삐 / 시크노블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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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이가 힘든 상황에서도 애써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더 안쓰럽기도 합니다. 그렇게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이 자신을 기억조차 못하는 상황들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한 전개일 수밖에 없네요. 권 수가 좀 있는 편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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