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은 보육원에 버려져 그곳에서 자라다가 유명 정치인 가문에 입양이 되지만 보기만 그럴싸할 뿐 양부모에게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학대를 당합니다. 그러다 양부모가 살해 당하는 사건이 생기고 여주인공 인생은 또 한번 거센 파도에 휩쓸리게 되는데, 남주가 여주 한정으로 엄청난 집착을 보여줘서 긴장감도 있고 글 분위기가 몰입감이 커서 술술 읽었어요. 남주 집착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남주가 여주를 오래 전부터 좋아했다가 친구 결혼식장에서 여주를 보게 되면서 직진하는 상황들이 달달하고 재밌습니다. 작가님 글은 분량이 길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기승전결 어색하지 않고 내용도 재밌어서 늘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이번 글도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에다 남주의 매력까지 더해져서 재밌었습니다.
쌍둥이인 여주인공이 알파인 남동생 대신 오메가란 걸 숨긴 채 대리출근을 하게 되면서 사장인 극우성 알파인 남주와의 긴장감이 흥미진진했어요. 더구나 회사에서는 오메가 출입금지인 상황인데 몰래 자신의 성향을 숨긴 채 동생 흉내를 내야 하는 여주도 죽을 맛이고 남주는 자꾸 여주에게 끌리는 상황들이 어이없을 뿐이고 남주 캐릭터도 재밌고 글 자체가 유쾌해서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