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인 여주인공이 알파인 남동생 대신 오메가란 걸 숨긴 채 대리출근을 하게 되면서 사장인 극우성 알파인 남주와의 긴장감이 흥미진진했어요. 더구나 회사에서는 오메가 출입금지인 상황인데 몰래 자신의 성향을 숨긴 채 동생 흉내를 내야 하는 여주도 죽을 맛이고 남주는 자꾸 여주에게 끌리는 상황들이 어이없을 뿐이고 남주 캐릭터도 재밌고 글 자체가 유쾌해서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