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제니스에서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여주는 칠성파에 소속된 이들의 행패를 봐주지 않고 술병으로 머리통을 깨주는 바람에 칠성파 차기 후계자인 남주의 시선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주 캐릭터가 경호학과 출신인지라 기존 로설 속 유약한 여주 타입들하고는 차별성이 있어요. 설정들이 좀 구작 느낌도 들긴 해도 재밌네요.
집착 남주 잘 쓰시는 작가님인지라 구매했는데 만족스럽게 읽었어요. 여주 감정선도 좋고 남주의 심리를 점점 알아가게 되는 과정들도 흥미진진해서 재밌었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되네요.
전형적인 클리셰 소재이긴 해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재미가 달라지는데 이 글은 꽤 재밌습니다. 저렴하게 이벤트로 혜택도 있어서 구매했는데 만족스럽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