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욕심 많은 오빠에게 재산을 다 빼앗기게 되면서 공작가에서 가정교사로 일하게 된 여주인공인데 따로 부업을 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속옷 모델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실을 공작에게 들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약점으로 작용돼서 공작에게 휘둘리게 되는데 집착남주 설정이라서 재밌게 읽었어요.
수가 공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데 공은 그런 수를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관계성인데 적당히 배덕감도 있고 금기시된 관계성이 오는 긴장감 있는 전개도 재밌게 읽었던 글인데 외전까지 나와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수가 까칠한 성격이 있는데 자칫하면 불호가 될 수도 있는 캐릭터지만 이 글은 그런 점도 수의 매력으로 잘 드러나 있어요 집착 공이라서 더 취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