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형질에 대한 혐오감을 지닌 주인공이 생각지도 못하게 오메가로 발현하게 되면서 위기에 몰리게 되는 상황들이 긴장감도 있고 이입도 되는 전개라서 재밌었어요. 자신이 혐오하던 대상으로 발현된 것에 대한 반감이나 부정적인 감정선이 잘 드러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