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현대배경보다는 시대물에 갑을관계가 뚜렷한 설정이라서 여주가 처한 상황이 안타까운 전개들이 꽤 있어요. 나쁜 남자의 전형적인 모습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래도 긴장감 있는 설정들이라서 흥미롭게 읽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