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길에서 딱히 벗어나지 않고 살아왔던 주인공이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겪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당혹스런 상황에 처하는 게 흥미진진해요. 적당한 우연으로 인해 새로 생긴 관계성이 재밌고 난감한 상황에서 재회하는 상황들도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