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를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여주가 자신의 남자라고 일찍부터 찜해놓고 여기저기 당당하게 언급하는 게 귀엽기도 하고 견제한다고 남주 주변 여자들한테 큰소리 치는 것도 사랑스럽네요. 자칫하면 민폐로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인데도 여주가 마음에 들어서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