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부모가 결혼반대를 무릎쓰고 한 결혼이라서 아들을 낳아야만 집안에서 인정 받는 분위기에서 여주 모친이 자식 성별을 속이고 여주를 남아로 키웁니다. 설정 자체는 비현실적인 요소가 꽤 있긴 하지만 원래 남장 소재의 글이라서 감안하고 읽을만했어요. 표지는 예쁜데 삽화는 못미쳐서 아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