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성벽을 지닌 공과 그런 이유로 점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수와의 계약 관계를 지니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수가 생각보다 소심한 성격은 아니라서 답답한 부분이 없는 글이었어요. 읽을수록 점점 달달해져서 재독하기 좋은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