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이지만 본편 못지 않게 또 재밌는 지점들이 들어가 있는 글이에요. 육아물 키워드가 들어가 있고 동시에 여주인공이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는 듯 다시 학업을 시작하는 와중에 여주와 떨어져 있는 시간들이 생기면서 느끼게 되는 남주의 불안한 심리나 그외 여주의 질투심 같은 것들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본편에서 당사자들이 잘 인지 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각자 마음들이 잘 보여서 달달한 외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