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동양풍 시대물을 많이 쓰시지만 최근에는 현대물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 글은 취향이 좀 갈리는 부분이 있긴 하고 삼각관계 설정에 여주가 좀 휘둘리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두 남자 사이에서 흔들리는 설정이라서 나름 또 재밌는 요소들이 있었어요.딱히 둘 중 누군가와 이어진다는 확실한 결말이 아니란 점도 오히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