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출신이지만 천재적인 그림 실력을 지닌 여주가 자신의 재능을 도둑질 당하는 삶을 살아오다가 그녀의 비밀을 알아챈 남주로 인해서 구원 받는 전개들이 흥미진진합니다. 적당히 긴장감도 있고 심리 묘사도 좋아서 몰입해서 읽기 좋아요. 자신의 재능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남주로 인해서 얻게 되는 상황들도 좋았고 남주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