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남편에게 뒤통수를 거하게 맞고 결국 자살을 선택하지만 정신이 들고보니 어느덧 남편과 결혼하기전 시간으로 회귀한 걸 알게 되면서 자신의 미래를 바꾸려고 하는 상황들이 익숙한 클리셰 부분들이긴 하지만 글 전체적으로 지루한 구간이 없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