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호기심이 생기는 제목이라서 읽었는데 재밌었습니다. 공은 연예인보다 더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천재 음악가인데 그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대상은 수가 유일합니다. 하지만 형제간인 둘은 묘하게 소원한 관계인데 상황이 엉뚱하게 흐르면서 두 사람이 민망한 상황에서 친근하게 지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지는데 글도 귀엽고 주인공들도 매력적이었어요.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