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소재의 글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다음 전개가 기대되는 부분들이 있는 글이었습니다. 초반부터 여주가 단골 카페에서 사장에게 고백 받는 장면에서 거절하는 대사부터 글 전체에 대한 흥미가 생기게 하는 부분이기도 했어요. 미리보기만 보고 구매했었는데 읽기 잘한 선택이었어요. 여주도 그렇고 남주도 매력적이라서 예상 가능한 전개라도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음 글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