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여자 알기를 그저 잠자리 상대로만 취급하는데 낯선 곳으로 왔어도 혹시 동네에 만만한 과부가 없는지 수소문이나 하고 있고 의뭉스런 질문을 던지는 남주한테 시큰둥하고 덤덤하게 상대하는 여주도 웃기고 주인공들이 각각의 매력이 있어요.여주에게 못생겼다고 생각하면서 시큰둥해하다가 점점 여주에게 빠져드는 남주도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