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도 많은 지명수배자였던 남주와 그를 체포해야 하는 여주가 만나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상황들과 사건들 감정선들이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었던 본편이었는데 이렇게 외전까지 추가로 나와서 기대되는 책이기도 했어요. 기대한 대로 지루할 틈 없이 두 사람의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추가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외전입니다. 남주 캐릭터는 여전히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