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너무 복잡하고 심각한 글보다는 적당히 가볍고 부담 없이 읽기 좋은 글을 선호하게 되네요. 이 글도 처음에는 메디컬 배경이라서 혹시 너무 복잡한 사건이나 갈등이 나오지 않을까 구매 고민을 했는데 미리보기를 보니 재밌어 보여서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주인공들 각자가 지닌 고민이 있고 스트레스들이 있었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서 그 고민들이 해결되는 상황들이 점점 달달하게 다가오는 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