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결혼을 앞두고 사귀던 남자에게 뒤통수를 맞은 상처를 지니고 있고 요양원에 있는 엄마를 돌보는 상황인데 자신의 상사로 온 남주를 엄마의 요양원에서 만나게 됩니다. 재벌 출신이 아닌 남주지만 능력이 뛰어나서 회사 창립멤버로 승승장구했고 할아버지 관련해서 한국으로 들어온 상황인데 사내에서 여주와 엮이게 되면서 두 사람의 사내 연애 과정들이 달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