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가에서 구박받으며 성장해 강제적인 결혼까지 해야할 상황에서 남주와 엮이게 되면서 자신을 학대한 이들에 대한 복수를 하고 동시에 남주에게는 농락당하는 상황이었지만 결국은 남주의 마음까지 얻어내는 과정들이 흥미로웠어요. 분량이 긴 글은 아니라서 전개가 탄탄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키워드에 충실한 편이라서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집착 남주 좋아하는 터라 좋아하는 소재가 많이 들어간 글이라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