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동양풍의 시대물을 많이 쓰는 작가님인지라 오랜만에 현대물 배경으로 글이 발간돼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사면초가에 빠진 여주와 그런 여주를 다른 시선으로 보기 시작하는 남주, 남주는 조직의 2인자지만 윗선의 배신을 겪게 되고 두 사람의 치열한 상황들이 흥미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