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여운.

가끔 이런 이야기를 보면 운명이란 있는 건지 의심스럽고. 선택받지 못한 자에 대한 슬픔도 가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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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어. 맞출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ㅜㅠ

내가 책을 얼마나 허술하게 읽은 거여 。・゜・(ノ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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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4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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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이름을 알게 해준 최고의 작품이다. 사회파 추리의 정석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의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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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 - 사람의 뇌가 반응하는 12가지 스토리 법칙
리사 크론 지음, 문지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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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던 이야기 모르고 있던 이야기. 그래서 책상에 두고두고 보아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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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아이디어 - 창의성을 깨우는 열두 잔의 대화
김하나 지음 / 씨네21북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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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아이디어.

인간이 왜 인간인지를 알게 되는 책.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 준비가 어렵거나 힘들지 않다.

근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왜 부정형이 많은지도 반성하게 된다.


창조적인 것, 그것은 한없이 흔하고 가벼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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